티스토리 뷰
애드센스2차승인 고시패스 통과!?
솔직히 애드센스 요즘은 애드고시라고 할 정도로 어렵죠.
저도 마찬가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
그래도 기다리면 언제가는 통과하겠지 하고 쭉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글 쓴 걸 보시겠지만 전문성도 없고 그냥 일기 형식으로 쭉 적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사실 1차통과도 무척 신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글을 처음에 몇일 발행하다가
심사요청하고 첨에 컨텐츠 불충분으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경도 안쓰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일주일에 한두번하면 많이 쓴 정도
그러고 있는데 어느날 들어가니 멜도 안오고 1차승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메일로 1차승인 되었다고 오더라고요.
기대도 안했던거라 신기하고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차승인도 되었는데 2차도 금방되겠지 생각하고 그때부터 또 몇일 글 발행하고
코드삽입하고 기다렸는데 멜이 또 3일지나도 일주일 지나도 2주가 넘어가도 안오니까,
또 글쓰기도 귀찮고 방치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리고다가 한달 넘어서 멜이 오긴 했습니다 URL이 확인이 안되서 검토가 안된다고
그래서 스킨을 과감하게 변경하고 다시 반응형 코드로 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글도 일주일에 주말빼고 쓴다음에 다시 심사 요청하니,
오늘 멜이 오더라고요. 컨텐츠 불충분이라고 딱 오는데 왜 전 이메일이라도 기분이 좋은지
내건 검토를 안하는 것 같아서 심술이 났는데, 그래도 2달 가까이 되어서 이것라도
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한 번은 스치듯 검토를 했고 거절메일이라도 왔으니까요.
그래서 또 다시 열심히 컨텐츠좀 채우고 멜 검토를 다시 요청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전문성없이 그냥 여기 기웃 저기기웃 하고 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되도록 천자 이상은 쓴 것 같은데 30개가 넘어가도 컨텐츠 불충분 좀 너무하다.
매일 매일 포스팅 발행을 안해서 그런가,
이번에는 매일 되도록 설날에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발행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천자 채우기는 또 왜 이렇게 어려운지,
어떤 사람은 2천자 3천자도 채운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한 분들 인 것 같습니다.
별욕심 아내고 시작했던게 어느순간 애드센스2차승인 좀 받아볼까 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애드센스신청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점 점 갈수록 더 까다로워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어떻게든 통과를 하고 싶습니다.
한다면 한다 이번달에는 꼭 합격하고 싶었는데 열심히 하면 통과 시켜 줄까?
어느덧 중간에 많이 쉬고 띄엄 띄엄 발행해서 그렇지 저도 애드센스 패스하기 위해서,
노력 아닌 노력한 기간은 4달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설만 6달 안에는
통과시켜 주겠지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 통과 되었다는 이야기만 들으면
왜 이렇게 부럽던지 그래서 다른 블로그가서 기웃거리면서 여러가집 tip도 얻고
그대로 따라하는 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포스팅을 발행할때마다 규칙적으로 지키게 됩니다.
동영상 이미지 안 넣기 텍스트위주만 발행하기 그리고 천자 이상은 꼭 지키기
엔터는 되도록 많이 넣지 않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 보면 천자 안되고 포스팅 몇개
안되는데 전문성글 it위주로 소스위주로만 해도 되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그냥 일상이야기 등산갔다온 이야기 글도 많이 찍은 사진도 많이 넣어도,
되었다고 하는 분드 계시고 그럼 뭐 애드센스 마음대로 통과가 됩니다.
과연 난 통과가 되기는 하려는지 그래도 url확인은 되고 검토는 된다고 하니까,
자신감을 갖고 포스팅을 발행해야겠습니다.
사실 url검토 안될 때도 여기 저기 블로그가서 조언을 들었습니다.
이럴때는 구글검색등록을 하면 해결이 된다고 해서 했는데 그래도 잘 확인이
되었나 봅니다. 처음에 코드넣을때 잘 못 넣은 것도 있지만 이제는 컨텐츠만 잘 채우면
되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 일상글 보다는 전문성위주로 좀 더 열심히 채우고 2천자 가까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발행할까 하는데 지금 천오백자 가까이 쓰는 것도 힙듭니다.
글을 쓴다는 자체가 쉬운 건 아니죠. 그냥 일상글도 이렇게 힘든데 전문성 포스팅은
글 뿐만 아니라 사진도 그렇게 좀 더 꾸며서 쓰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좀 더 들긴 합니다.
그래도 뭐 노력은 해봐야 애드센스2차승인 시켜 줄 것 같으니 열심히 써 봐야겠습니다.
통과가 되면 티스토리 최적화를 위해서 노력 좀 해보고 최대 블로그5개까지 된다고 하니,
우선은 올해에는 5개 전부는 힘들 것 같고 3개까지 잘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3개도 전문성위주로 글을 발행하다보면 쉬운 일은 아니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상글도 쓰기 힘든데 전문성글은 내가 모르는 분야만 좀 더 걸리듯 하긴 합니다.
벌써 1월달도 설이 지나면 다 갔습니다. 1년이 왜 이렇게 후딱 지나가는지 한 것도 없는데
시간만 정말 빨리 흘러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번달안에는 제발 컨텐츠 만땅 채워서 애드센스2차승인 완료되면 좋겠지만,
안되면 2월달 안이라도 통과하고 싶습니다.
이만큼 글을 쓰면서 글자수를 세보니 천팔백자 좀 넘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세는게 아니라 글자수세기용하여 복사 붙여넣기하고 확인하는것
다들 알고 계시죠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귀차니즘이 정말 심해진 것 같습니다 .
자꾸 낼부터 하는 습관들이 생기고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질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기운내서 하려고 해도 뭐가 하나 막히면 또 좌절하고 금방포기하는 습관도 생기고,
조바심내지말고 우선은 2차승인먼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꼭 좀 합격시켜주세용 계획표 있게 포스팅을 발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어떤 키워드로 발행할지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아서 이제는
일주일치 미리 계획하고 일어나자 마자 컴키고 티스토리 들어오면 바로 쓸 수 있게끔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