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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
학명 Chrysanthemum burbankii Makino
식물계/ 피자식물문/쌍떡잎식물강
개화시기 6월 ~ 7월
샤스타데이지 우리도 한 번쯤은 들판에서 본 꽃이기도 합니다
난 처음 듣는데 하는 분들도 달걀프라이를 닮은 봄꽃이라고 하면 아~ 그것 하는 누구나 다 아는 꽃이죠
6월 ~ 7월까지 피는 국화과의 꽃입니다 새하얀 길고 좁은 여러 개의 꽃잎이 달려있고 한가운데에는 노란색의 꽃수술이 자리 잡은 것이 눈에 보이는 매력적인 꽃입니다
샤스타데이지 특징
다육질의 다년생 식물로 키는 50~60cm 정도 자라며 줄기와 잎에 털이 없고 녹색이다
잎은 크고, 잎의 길이는 5~7cm로 좁으며, 잎의 가장자리에 받침대가 있다
뿌리 잎은 길고, 줄기 끝에 붙어 있는 경추 잎은 짧다
꽃은 줄기 끝에 1개씩 피며 6~7월경에 핀다. 꽃의 지름은 약 6cm이고 눈송이는 흰색입니다
그것은 자른 꽃과 화단에 사용된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의 토착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100~200종이 분포한다 한국에는 17종이 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 꽃말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꽃말의 의미와 외모와 비교해 봐도 꽃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샤스타데이지는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이면 토양을 가지리 않고 잘 자라는 꽃입니다
9월에 심어서 모종으로 가꾼 후 10월에 옮겨 심으면 이듬해 꽃이 피며 포기도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집안에 화단이 있다면 샤스타데이지 꽃 한 번 심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