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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는데요
봄에 가장 많이 먹는 과일 중 하나가 딸기인데요
오늘은 여러분에 딸기에 대한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해보려 해요
딸기 어떻게 자라날까요??
딸기는 25도 이하의 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여러해살이 열매 채소 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밭에서 자라는 딸기를
먹는 경우 5월이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딸기는 수염뿌리가 나며, 잎은 뿌리에서
나오며 잔잎은 3장으로 털이 많고, 가장 자리가
톱니 모양을 띤다고 해요
딸기 꽃은 대부분 흰색이지만,
붉은 꽃이 피기도 하고 가느다란 꽃자루 위에
여러 개가 모여서 피기도 한다네요
꽃자루는 땅을 기는 줄기 생겼어요
딸기의 경우 다양한 토양과 환경에서 잘
자라며, 비료는 조금만 주어도 된다네요
단, 가뭄에 약해 물을 잘 공급해주어야 하며
기는 줄기 식물이며 다음해 수확을 위해서는
초가을에 심어야 한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처음 심어 수확하는 것이
열매가 작고 알차지 않아 꽃을 따서
열매 맺는 것을 막아야 다음해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 있다네요
딸기의 경우 모개체에서 자라는
기는 줄기를 잘라내 모개체 주의 개체수들을
제한해야 더 크고 맛있는 딸기가 자란다네요
딸기꽃 꽃말 외 다른 과일의 꽃말은?
딸기라는 열매를 맺기 전
하얀 딸기 꽃이 봄에 활짝 피는데요
그 경관이 무척 아름답지요
그러다가 문득 딸기꽃 꽃말 궁금해졌는데요
딸기꽃 꽃말
애정,우애, 우정, 존중이라고 해요
다른 과일들 꽃말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봄을 알리는 매화꽃 꽃말은
고결함, 결백, 기품, 인내라고 해요
4월에 피는 배꽃의 꽃말은
온화한 애정, 위안, 위로라네요
새하얀 꽃잎이 아름답지요
여름 제철 과일 중 참외가 있는데요
참외의 노란 꽃의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이라고 해요
그 밖에 복숭아꽃의 꽃말은
용서, 이해, 희망이며,
살구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라네요
맛있는 딸기 섭취하는 방법과 딸기의 장점은?
딸기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은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색을 골라야 해요
과육의 붉은 빛이 꼭지까지 돌아야
잘 익은 딸기라네요
딸기는 습도에 약해 밀봉해 보관하면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종이 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인 보관 온도는 약 1~5도 정도라네요
딸기를 보관하는 경우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어 냉장고에 보관하되,
일주일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딸기를 먹을 때는 과육이 상하지 않게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좋아요
식초나 소금을 사용해 빠르게 헹궈내는
것도 더 깨끗한 딸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딸기의 장점을 살펴보면,
열량이 낮은 편이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네요
100g에 27kcal정도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고 해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딸기 100g에는 80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 하루에 5~6개 정도 섭취하면
성인의 하루 권장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고 해요
딸기는 요거트나 우유 등과 같은
유제품과 궁합이 잘 맞아요
딸기에 함유된 구연산이 유제품의 칼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른 장점으로는 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안은 암을 예방해주고 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네요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들이나
시력이 많이 나빠진 사람들의 경우
딸기를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딸기는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주어
동맥경화나 심잠병을 예방할 수 있어
아침 저녁으로 딸기를 갈아서
주스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러분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딸기
오늘 한 번 드셔보세요 ~^^